이번주 사랑의콜센타의 의견입니다.

티조역사상 아니 요증 시청률 탑을 찍고 있는 사랑의콜센타 편파방송을 고발합니다.

매회 한번도 빠짐없이 광고까지 몽땅 보며 본방사수하는 시청자입니다.

20%가 상회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인기프로가 이리도 허술한 방송을 하는건 시청자에대한 예의가 아닌듯합니다.

녹화방송임에도 방송중간에 미트 경연장면이 안나오나 

노래중 앉은 출연자가 뒤에 서서 춤을 추질 않나 

노래중 잡음은 기본

화질은 80년대 티비를 보는듯 흐릿하고

카메라는 노래하는 사람 안잡고 엉뚱한 사람이나 따라 다니고 누굴 밀어주는듯한 것처럼

완전 엉성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가수 김희재님 보려고 형편없는 편집과 화질 엉성한 화면에도 눈빠지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사콜의 가장 큰 문제점은 편파방송입니다.

방송은 공정헤야 하지 않나요?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더 많이 나와서 보여지면 좋겠지만 최소한 기본은 가야 하지 않나요?

숨은그림 찾기도 아니고

처음엔 좀더 인기있는 가수라서 아직 보여줄 기회가 많으니까 이해하려 노력했어요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 달라진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프로그램 전체에서 유일하게 단독곡 노래가 3회차에 걸쳐 없었어요.

이번에도 없었습니다.

이럴거면 팬들 기다리게 하지 말고 김희재 왕따시키니 김희재팬은 시청시 주의하세요. 시청금지 자막을 주시던가 공지를 하세요.

김희재님 언제나 나오나 숨죽이며 심장 부여잡고 기다리는 팬들 희망고문 시키지 마시구요.

오직 김희재 보려도 티조봅니다.

긴긴시간 귀한 가수 병품만들지 마세요. 

그리고 제발 방송전에 미리 보시고 방송내보내세요. 과연 공정한지 편집이 잘됐는지

전화하는날이면 온종일 김희재님과 통화하길 기대하며 수천 수만통 전화한 시청자로써 공정방송하시길 간절히 요구합니다.

콜이 없었다는 핑게는 안하시겠죠?

사연과 신청곡 신청가수까지 물으면서 무작위라는 허위는 통하지 않습니다.  

김희재님의 듀엣곡중에도 노래 중간에 타분들 화면이 잔뜩잡히고 노래속에도 잡음이 잔뜩 들어가고 명곡을 완전 저질로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가수는 최고의 무대를 만들고 있는데 제작진은 핸드폰 촬영만도 못하게 하고 있어요.

타 음악프로 영상 못보셨나요? 화질차이 영상차이는 왜 있는건지프인것이 의심스럽습니다.

편파방송 하려거든 그분들만 데리고 방송하세요.

이번주도 얼마나 편파적인지 수만명이 부룹뜨고 지켜본다는거 잊지마세요.

티조는 각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