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경기침체로 너무 힘들고 우울했던 시기에 미스터트롯이라는 방송을 보면서 삶의 활력소를 얻게되어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난주 16일 목요일 사랑의 콜센타 방송을 시청하던중아주 워험한순간을 보고 너무 놀라서 심장이 벌렁거렸습니다 음악프로에서 프포먼스로 태권도를 하다가 가수 이찬원님의 뒷머리부분을쳤던데 그것도 재빨리 이찬원가수가 안피했더라면 안면강타해서 큰 상처를 입었을것 같은데 그냥 진행하면서 자막에는 여심을 훔치다 이것은 너무 심하다고 봅니다 힘들고 우울한시깅를 잘견뎌낼수있게 해주는 아티스트들의 안전을 고려하지않고 보여주기식으로만 진행하는 안전불감증에대해 공개사과를 요청드립니다 꼭 공개사과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