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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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방송분량

태*영 2020.08.22

어제 미스터트롯 콘서트방송을 시청하기위해 알람까지 맞춰가며 기다린 시청잡니다.

타방송에서 김희재님을 볼 수있는 시간과 겹쳤지만.. 

노래할때가 더 멋지고 빛이 나는 가수이기에 콘서트에서 봤던 그 모습을 다시한번 더 눈에 담고싶어 기다린 방송이었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다 2곡씩하는 타가수 보면서 내가수 노래 두곡 연달아 들을수 있겠다는 설렘으로 지켜봤는데..돌리도 한곡으로 마무리 ..단독곡 최소 세곡, 네곡하는 가수도 있구 탑7에 못들어도 세곡네곡 연달아서 타가수들과 함께하는 가수들보면서 억장이 무너졌네요..왜 유독 김희재라는 가수에게만 이리 가혹하게 대하는지..사랑의 콜센타의 무수한 성의없는 편집으로 두서없이 내보내서 원성아닌 원성 많이 받았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끝끝내 사과까지 하시는 불편을 겪으셨지요.

이쯤되면 편집하시는 담당자 능력이 의심됩니다, 제대로 된 직원으로 교체해주시면 안되나요? 정말 어디에도 치우치지말고 품격높은 티비조선되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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