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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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김희재팬들의 목소리를 한번만이라도 진심갖고 들어주세요

김*식 2020.08.23
누구보다 무대에서 빛났고 선한영향력으로 우리팬들을 이끌어주는 26살이지만 생각이나 행동은 어른스런 젊은청년입니다   편파편집 누가봐도 명백한사실을 왜 시정하지않고 재방도 그대로 내보냈는지 진심은통한다던데 진심을 막는 벽이있는듯합니다  아님  김희재팬들을 무시하기로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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