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가서 내가수 응원하기 위해  주황주황 용품 주문 기다리며  마치  20대 소녀의 마음으로  마냥 행복했지요 ~팔이 뽀사지도록 내가수 응원 하겠다는 마음 가짐을 보이며  혼자 응원봉을 흔들어 보았지만 ~~코로나

그래도 먼저 다녀온분이  희재님~제일 빛났다고 엄지 척 멋찜 뿜뿜이라는  칭찬에 콘서트  방송을기다리며 내가수 놓칠세라  시선고정

내가수 보이자 너무 좋아  괜시리 응원봉 흔들며 아들 쯧쯧 소리에 더욱 흔들어 보았지만   어떻게 된거죠  ㅠㅠ  저두   나에 빛나는  가수님~  더욱희며 들기전에  사라졌습니다

저두 나에 가수 노래 더 많이 오래 보고듣고 싶습니다

반백년을 살면서 이렇게 희며 든적이 없는데 ~~빛나는 우리 가수님  제대로 방송 편집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