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15일 서울콘서트 직접참여후 21일 저녁 방송된 콘서트방송관련하여 의견올립니다.

지방에서 새벽에 출발한 저희부부는 공연장의 방역에도 만족하며, 마스크도 계속착용하고

함성금지에 응원도구만 가지고 모든 트롯맨들 함께 응원하며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탑6와 트롯맨들 3시간동안 피땀흘리며 열정적인 공연모습 눈앞에서 지켜보며 눈물날 정도로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김희재가수는 노래,춤 동시가능한 퍼포먼스, 팬들을 향한 무대매너로 분위기메이커 충분히 하셨다 자부합니다.

단독곡3곡, 듀엣곡 , 팀미션 사랑과 정열팀, 단체곡등 충분히 많은 무대에서 존재감 보이며 ,공연했습니다.

그런데 21일 방송에서는 타가수 단곡4~5,팀미션곡 모두 했는데 불구하고, 김희재가수는  단독곡1곡,듀엣곡1곡으로 

다른탑6에비해 현저히 낮은 분량으로 편파편집을 여실히 증명했습니다.

사랑과 정열팀의 편집으로 함께 했던 나머지가수들도 방송에서 볼수 없었으며 해당 팬들도 실망이 크더군요.

콘서트도 경연의 연장인가요? 왜 반복되는 편파편집을 계속하는지 티조는 실망스럽습니다.

가수와 팬덤간에는 서로응원하고 즐기는 콘서트 였는데 티조의 편파편집으로 팬덤간 갈등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공정한 편집으로 함께 고생한 가수에게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자꾸 뺏지말아주세요.

1. 콘서트방송 재편집하여 어느가수 하나 부당함느끼지 않도록 재방송해주십시요.

2.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해주세요.

3. 분량편집에 대해 김희재가수와 팬들에게 공식사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