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미스터트롯콘서트 엉망으로 재방한 조선방송은 각성하라
조*신
2020.08.24
시청자를 우롱하는 방송이다. 편파적이고 지독하게 상업적인 미스터트롯 방송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시청자를 초딩으로 보고 ~~~편집 방송한 것을 보니까 화를 넘어 기가 막힐 뿐이었다. 전국민이 탑6의 팬이라고 생각하는지 몰라도 이런 편집은 사상 유래없는 조선방송의 수준을 알게해주는 작태이다. 차라리 탑6의 모습을 보여주는 방송이라고 예고했으면 그 긴시간동안 내가수가 나오는가 기다리지 않았을텐데 마지막이 다가올수록 화가 끓어올라 사기당한 기분이다.탑6 중에서도 편파적으로 한명은 또 다른 5명에 비해서 적게 보여주고~ 대체 기준이 뭥미????이런식이면 다시는 미스터 트롯 콘서트 재방을 보지 않을거고 나아가서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도 제로이고 표 끊고 싶은 마음은 1도 없다 . 조선방송조차 방송으로서의 공정성, 공영성,정확하고 진실됨-이런것과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시청자의 요구가 무엇인가 다양한 가수를 출연시키고 트롯의 다양함을 보여주어서 미스터트롯이 재미있었는데 이미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매주 지겹게 나오고 있는 데 궂이 이런 편집이라니. 차라리 콘서트도 5명만 데리고 하지~ 다른 가수들은 표 팔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키다니 .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방송사는 시청자의 수준과 요구에 대해 무시하는 귀막고 있는 방송인걸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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