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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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어느한부류만 시청할수있는 tv조선이 아닌 두루두루 시청할수있는 방송이 되길 희망합니다

류*미 2020.08.24

집에서 엄마 아빠 삼촌 할머니 아들 딸 취향 성향들이 다 다르다고 봅니다.

가정에 tv는 한대고 가족 모두가 두루두루 좋아하는 가수들을 볼수있게 편집해주세요.

그렇게 한다면 미스터트롯 프로를 시청하는 동안 만큼은  가족들이 다 행복할수 있지않을까요?

누구하나를 키워주는 컨셉보단 대한민국 각 가정들이 행복할수있게 프로그램을 제작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이번 콘서트방송역시 그러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왜 tv조선을 등을 지게 만드나요?

tv조선.. 가득이나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걸로 압니다.

이런프로그램을 통해서 등졌던 시청자들을 tv앞으로 돌아오게하면 더 없이 좋지않을까요?

미스터트롯 초기에  방송사에선 특정인물만 계속적으로 입에 오르락 내리게했습니다. 

그러하니 시청자입장에선 다른 경연자보단 그사람위주로 보게되었고 

그사람이 정말 대단한것처럼 느껴졌을겁니다. 

그 결과로 인해 현재 그분들만이 우뚝 서있죠.


다른 100여명의 경연자들로 인해 1등이있고 2,3,4...등이 있는겁니다.

그분들이 정말 대단해서 그자리에 있을까요? 

순위안에 경연자들 이젠 지겹습니다. 골고루 편집 해주세요.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고. 맛있는 음식도 하루이틀이죠.

매일 1 2 3 등 위주로 프로그램을 짜니 정말 이제 지겨워서 못볼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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