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가혹한 편파편집
이*연
2020.08.24
방송사가 아무리 팬이나 시청자의 숫자에 민감하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여야죠.
적어도 탑7에 들어갔으면 상식적인 균형을 맞춰서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공연 준비로 최선을 다하고 실제 공연에서도 다양한 무대를 잘 소화했다고 칭찬이 자자한
김희재의 방송 분량을 보면 어이가 없고 정말 화가 납니다.애타게 기다려온 팬들의 실망이 정말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