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미스터트롯 탑6의 가수분들 에 관하여
코로나19의 여파로 미스터트롯 경연가수들분께서 혹은 타가수분들도 행사나 등등이 막혀 고전을 하고있다고 알고있어요
또한 이번에도 미스터트롯 콘서트도 결국 재연기가 되어 서울에서 몇번의 공연후 결국 중단하게 되었지요,
그리하여 미스터트롯 탑6분들이 오로지 얼굴을 볼수있는 경로는 티비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런데 이 탑6분들이 사콜이나 뽕숭아 학당에 출연하셔서 언제까지 타가수분들의 노래로만 장식하고 끝내야 할지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없어보입니다. 그분들도 각자 어렵게 준비한 자기들만의 신곡이나 혹은 자기가 노래한 곡이 있을진대
이런 자기노래들은 언제쯤 선보여도 될지 궁금해할것입니다.
저희 시청자들도 궁금하기만 하죠
타가수분들의 노래를 1년 가까이 했으니 그만 충분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이쯤에서는 탑6의 자기본인의 노래를 소개해주시는것도 신선하다 느껴지네요
영탁님의 찐이야 혹은 니가왜거기서나와 혹은 누나가 딱이야 등등
장민호님의 남자는 말합니다.
임영웅님의 계단말고엘리베이터
여태껏 사콜과 뽕숭아 학당 시청할수있는 시간만 오면 티비앞에서 학수고대하며 기다렸다가는 시청하곤 했던 시청잡니다.
근데 지금이순간 과거 영탁님의 노래 누나가 딱이야라는 노래를 유튜브 영상을 보니 그렇게 새로워보일수가 없더군요
그러니 이쯤에서 탑6의 본인노래도 시청할수있는 기회를 사콜이나 뽕숭아 학당에서 들을수있게 되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서혜진본부장님께서 이글을 보시게 되면 꼭 꼭꼭꼭 부탁드리고 싶어요
그럼 계속 시청자들을 위하여 애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탑6의 가수분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티비조선에 심심한 감사드립니다.^^
의정부에서 김은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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