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아내의 맛 시청 후기
김*정
2020.09.03
요즘 아내의 맛에서 눈살 찌뿌리는 여럿 장면들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저의 작은 소견도 참고해 주시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아내의 맛이 되길 바랍니다.
9월 1일 방송분에서 홍현희씨가 장영란씨에게 알파벳질문하여 말문이 막히게하는 것을 보고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타인을 무시하는 발언으로 억지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것 상당히 불쾌합니다.
홍현희씨의 안하무인의 정점은 남편에게 삿대질하는 것입니다.
웃음을 유발하기 위한 것으로 포장하기에는 지나치게 과하여 보기 민망하고 불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