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사랑의 콜센터를 보고
박*연
2020.09.10
어려운 시기에 많은 국민에게 위안을 준 프로이기에 애착이가고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탑7을 비롯해 많은 가수분들도 좋아하구요~
그런데 회가 거듭될수록 편성이 어느 한사람에게 몰아주기식으로 가고 있는것 같아 실망스럽고
눈살이 찌뿌려 집니다.
기계탓이라면 기계를 바꾸는것도 하나의 방법일것이고 탑이 아닌 가수들이 너무 들러리 서는 것
같아서 보는마음 이 편치 않네요~
실력이 나아서 탑이지만 시청자 입장에선 이제 자꾸 짜증이 날려고 합니다
공정한 기회로 다같은 분량으로 결과도 신선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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