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하여 콘서트를 보지도 못하는 팬으로써 미방분 방영을 해주신다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티비 앞에서 좋아하는 가수의 출연 모습을 너무나도 고대하고 기대하며

근 3시간을 마음졸이며 기다렸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분도 방송이 된 상황에서 이대원 가수님은 정말 방송국의 작위적인 편파 방송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사회적 물의를 빚은적도 없는 이대원님이 이런 대우를 받는것에 대해서 미스터트롯 제작진은 해명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은 소수의 팬층이겠지만 당연히 출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옷깃조차 볼 수 없었던건 대원님을 응원하며 미스터트롯을 재방까지 시청하며 팬심을 키워왔던 팬들을

기만하는 처사로 밖에는 여겨지지가 않습니다.

해명부탁드립니다 꼭 반드시 필히...

공정해야만 하는 방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