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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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9월 15일 아내의 맛 헨리와 정동원 천재와의 만남을 보고

이*분 2020.09.16
여태까지 방송에서는 볼수없었던 참신한 의도였다고 봅니다.기존 아내의 맛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동원군의 펜의 입장이 아니더라도 기획의도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두 천재의 기발하면서도 엉뚱한 행동들이 방송을 보는동안 재미있었고 이런방송은 일회성으로 끝내지 말고 조금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도 너무 재미있을것같단 생각이 듭니다.어제의 방송은 지금가지 보아왔던 방송 과는 전혀 다른 획기적이었고 기발한 방송이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후속편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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