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사랑의 콜센터
이*선
2020.09.25
어제 방영된 사랑의 콜센터 효특집은 너무나 편파적이었습니다.
임영웅팬은 세상이 다 아는 찐팬으로 섭외하고 다른분들은 가수 이름도 잘 몰라서 김희재인지 제대로
부르지도 못하고
특히 혜은이씨는 나이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 표정으로 내내 웃지도 않고 그러면서
왜 정동원과 짝이 되어 나와 있는지 ...
사랑의 콜세터 제작자들은 오직 한사람을 위해 나머지는 들러리 세우고
가끔 돌아가며 띄워주는 모습이 화가 납니다.
제작자들은 자기 입맛대로 편파적으로 할거면
학교 왕따 문화하고 뭐가 다른지요.
김호중은 항상 뒷자리에 앉혀 놓고 떠날때는 인사한마디 못하고 떠나게 해놓고
갑질하는 모습이 불쾌합니다.
이런 방송국 제작진의 갑질을 고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