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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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단지 여섯편만 소개되고 수천 개가 쓰레기로- 이보다 더한 갑질이 있을까

유*일 2020.11.24

지난주 새로 시작된 (미스터트롯의) '사서홤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프로에는 사서함으로 들어온 사연과 엽

서, 사진첩 중에서 6펀을 선정해서 해당 가수의 노래와

함께 소개를 해줬는데, (소개된 그림첩 등은 정성이 가

득했다) 방송 시작때 보여준 창고 가득한 상자들에 비

하면 턱없이 적은 숫자입니다.


상자들에 들어 있는 엽서 등이 모두 4~5천 개는 돼보

이는데 이게 전부 사콜에 보내진 것이라면 단지 6편을

빼면 모두 쓰레기로 버려진다는 의미 아닌가 보입니다.

이게 과연 옳은 태도일까요?

방송사의 갑질이 도를 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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