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시청자의 귀가 되는 비평... 감사합니다.
진*란
2013.07.31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거기에 대한 시청자의 의견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TV조선의 '열린비평 TV를 말하다'는 자사 프로그램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비판, 나아가야 할 바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방송시간이 금요일 아침 6시라 시청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지만...
TV조선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즐겨 시청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고쳐나가려는 노력이 바로 시청자가 원하는 모습입니다.
앞으로도 시청자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시청자의 입장에서 프로그램을 관찰, 수정하는 역할을 하는
'열린비평 TV를 말하다'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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