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토 밤24시00분

스크랩 되었습니다.

바로가기

시청소감

미스트롯은 학예회가 아니다

하*국 2020.12.19

미스트롯은 재미만 추구하는 프로가 아니다. 아이들은 정돈원에서 끝나야 한다.  심한 말로 참가자들은 목숨걸고 하는데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어린이 학예회 프로그램인가?

울고 짜고 너무 심하다

심사위원들 멘트도 들리는데  초등부에서 한 명만 탈락하는 순간이 있었는데

어떻게 그러느냐 하면서 모두 구제하는 이런 모습에서

이거 뭐가 잘못되가는 느낌이다

애들은 여기서 끝나야한다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닫기

[알림] 욕설, 지역감정 조장, 유언비어, 인신공격, 광고, 동일한 글 반복 게재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며, 일정 횟수 이상 삭제 시 회원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하기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