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함소원,tv조선은 아동실종자 가족들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겁니까?
설정이 대단하네요
어떻게 애 실종으로 저런 연기가 가능하지요?
아내맛 촬영을 함소원 일하는 날로 잡았네요?
함소원 홈쇼핑 대기실에 카메라 설치에 부재중 전화까지 풀샷으로 잡아주고~
말도 안되게 과장하고 이번 설정은 아동실종이였군요
바로 실종상담 받고 경찰서에 지문등록까지.
경찰서안에도 카메라 전부 설치되있고 상담실도 ㅋㅋㅋ
애 실종되고 바로 상담예약하고 상담실에 카메라 설치했나봐요? 대단하다 이부부.
돈이라면 딸도 실종시키는 . 어이상실 실종자 가족들은 평생 한 맺혀사는데.. 개념상실이네요
출연진들도 모르는척 리액션 하는것도 웃기고 박명수는 특히 무도에서 안속아 안속아 하더니
여기서는 아주 저런 허무맹랑한 연기를 보고도 짝짝꿍이 맞네요.
진짜 돈이면 다하는 함소원부부, 하나뿐인 딸 앞에서 저렇게 싸우고 애가 정서적으로 얼마나 불안할지.
돈벌려고 딸까지 실종시켜, 전국에 실제 실종자 가족들은 두다리 뻗고 잠도 못자는데.
시청률에 눈돌아간 제작진이나 출연료라면 다 하는 함소원이나
이런 쇼를 벌이다니 진짜 대단한 인간들이네요. 토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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