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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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새로운 프로그램 하나만들때 신경 좀 쓰세요.그리고 프로그램 제안합니다.

정*식 2013.08.30

새프로그램 해서 보다보면 몇주몇 슬그머니 살아지고.. 

 

재방에 삼방,사방까지....포로그램에 투자좀 합시다.

 

정말 지겨워서 못볼 정도입니다.

 

*프로그램제안*

 

개그맨 심형래씨가 이번에 집행유예로 풀리면 코미디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옛날 코미디가 그리운 사람,지금개그에 식상한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는 제2의

 

유머일번지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심형래,이상운,최양락,오재미,김정식,이용식,황기순,이성미,엄용수,김학래,장두석,조금산,김한국,이봉원등)

 

예전의 코미디언들을 모아 제2의 유머일번지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TV조선 주시청층인 중,장년층과 젊은층을 아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수 있고,

 

이렇다할 대표프로그램이 없는 TV조선에 대표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중,장년층인 유머일번지 세대는 예전 코미디를 무척 그리워 하고 있다는 걸 알았으면 합니다.

 

요즘 대세인 스탠딩개그는 식상해지기시작 했다는 겁니다.

 

타방송국에서 선수치기 전에 새로운 코미디의 장을 열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재안 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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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
    2013.09.14 21:28

    TV조선은 뉴스 채널로서의 가치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예능 프로그램이 필요한 기준이있지 않다면, 뉴스와 ex.'그것이 알고 싶다' '김헤수의 W' 'VJ특공대' 등과 같은 시사교양 프로그램이 대종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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