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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비평 TV를 말하다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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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자업자득

유*일 2021.02.04


   요즘 '미스트롯2' 탈락자들과 그 주변 사람들이 모임을 만들어서 

   티브이조선 제작진의 운영상 문제점을 적어가지고 방통위에 찾아

   가 항의를 한 것으로 보도가 됐습니다.  티브이조선 측에서는 법

   적 대응을 하겠다고 응수를 하는데, 아무튼 잡음이 발생한 것은

   사실이라 이를 방송사가 반성해야될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문제를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따지고 고칠 것은 고쳐가는게

   밎겠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방송사가 그저

   흥행을 목적으로 아무나 신청을 받아가지고 경연을 펼치고 있는데,

   이것보다는 사전에 엄격한 응모제한 규정을 만들어서 아무나 참여

   를 할 수 없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가령 최근 1년 동안에 

   2개 이상의 오디션에 참가한 경력이 있는 (중복) 참가의 경우를 제외

   시킨다든지 하는 것---



   '미스트롯2'를 보다보면 이 방송 저 방송의 오디션만 찾아다니는--

   오디션 전문가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신선도도 떨어

   지고 '미스트롯2'에서 톱랭크 안에 들었다 하더라도 그가 부른 곡들이

   히트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봅니다.

   보다 신선한 신인을 찾는 일에 힘써야 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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