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미스트롯2 제작과 관련하여
김*필
2021.02.06
우선 미스트롯 애청자로서 지난 미스트롯 1, 그리고 미스터트롯 1.. 그리고 이번에 미스트롯 2를 시청하는 팬으로서
지난 번 방송에서 준결승 진출자를 결정한 방송은 최악이었다고 항의를 합니다.
언론에서도 지적했듯이 전국민 인기투표 부동의 1위 전유진양을 왜 탈락 시킵니까 ?
왜 전유진양에 대해서만은 혹독한 심사를 한것인가요 ?
고무줄 심사와 특정인에게는 한없이 인자한 심사.. 그리고 국민을 우롱한 투표결과 반영 .. 등등..
대중의 심사를 거부한 티비조선은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진달래 하차 방송은 뭡니까 ? .. 학교 폭력의 가해자인 진달래를 미화(선의의 피해자인듯 눈물의 하차 운운.. 등등..)하는 듯한 방송..
ㅠㅠ
피해자에게는 2차 가헤나 다름없는 ..
도저희 시청자로서 이해가 되지 않는 심사와 편집 ..
이후에 알게 되겠지만 이러한 결과가 향후 티비조선에 시청율에도 반영될 것입니다.
어떤 기자는 그러더군요..
티비조선의 문화권력이라고 .. 진짜 묻고 싶어요 ! ..
기자의 평가가 맞는 것인가요 ?
천재 소녀가수에게 가혹한 심사로 탈락시키고
학교폭력의 가해자인 진달래씨의 하차 방송을 미화했던 것 ..
ㅠㅠ ..
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준 .. 동일한 심사가 이뤄져야 공정한 경쟁이 보장된 프로그램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