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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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TV조선에 안녕을 고한다.

전*철 2021.02.09

그간 TV조선에 애정을 가진 시청자로서 특히 미스트롯,미스터트롯에 열광했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제 TV조선에 안녕을 고한다.

이번 미스트롯2야 말로 최악의 방송으로 기록될 것이다.

미성년자가 포함된 마스터구성 부터가 그렇고, 교묘히 시청자를 가지고 논 편집이 그렇고, 결국 시청자의 염원을 외면한 응원투표 1위의 중도 탈락이 그렇다.

TV조선과 제작진의 그 오만하고 방자한 자신감은 시청자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었고...

아울러 마스터들 또한 넘치는 우월감과 권위로 참가자들의 자존감은 발바닥의 때 만큼도 여기지 않았다.

이제 난 이야기 할 것이다.

이런 오만방자한 방송은 우리가.. 저들의 안중에도 없는 우리가 버려야 한다고...

우선 나부터 TV조선은 없다.

아니 TV조선과 관련된 모두를 거부한다.

그러니 너그끼리 잘먹고 잘사세요~~~ 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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