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미스트롯 2 제작진과 방송사에 간곡히 말하고 싶다.
이*권
2021.02.19
지나번 미스터 트롯에도 그랬듯이 나이어린 정동원 어린이를 성인 경연에 포함시켜 실력으로 탑7에 올랐지만 그 이후 미성년자로서 성인 프로그램에 출연 하기도 곤란하고 정기학교 공부도 충실히 해야되고 성장과정에서 변성기도 올수있는 어린이를 꼭 성인 경연에 포함 했어야 하는지 아쉬움에 있었는데 이번에도 미스 트롯에 미성년 어린이를 2명이나 탑 7에올라가 있다. 처음부터 물론 경연을 포함했으니 실력으로 올라온 점수를 규정상 중간에 탈락은 안돼지만 정동원 같은 절차를 밟고 생활해야 하는 미성년자 학생들에게 장래어떤 방향으로 전환될지 아무도 예측 못하는데 노련하고 성숙한 성인들의 프로그램에 너무 어린 아이들은 경연 참석시키는일 없어야 된다고 대 다수의 시청자들은 말하고 있다.
꼭 필요 하다면 초등부부터 고등학교 까지 별도 경연을 해서 실력을 다투는것도 좋을듯 방송사와 제작진들에게 건의하고 싶다.
최고의 청취률만 파악할것이 아니라 정말 시청자들의 말에 경청할줄 아는 자세도 tv조선이 해야 할 덕목이라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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