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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미스트롯2의 김다현에 대한 편파적인 심사에대해 묻고싶다.

안*훈 2021.02.19

김다현이 640점을 득했을 때 최저83점을 받았다. 미스트롯 사상 처음있는 최저 83점을 받고도  640점을 획득한 것에 찬사를 보낸다. 문제는 최저점이 83점 나온것은 편파적인 점수가 않인가 생각된다. 김다현이 그정도로 못 부른 것도 않인데 놀라웠다.  83점받은 사람은  준결승전 참가자 중에 유일한  죄저점수다. 누가봐도 엿먹으라고 떨어트릴 의도가 않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또 한예로 김태연과 듀엣을 하였을때 김태연210점  김다현90점은 너무해도 너부하다. 김태연보다 그렇게 노래를 못부를 참가자인가? 이것은 의도적이지 않을가 한다. 김태연은 전북 부안에  소속사  톱스타 엔터테인먼트인 반면 김다현은 충북 진천에 소속사도 없고 서속사라면 아버지 훈장님밖에 없다.  이런 편파적이 판정은 현 정부의  호남우월주의의  압력에 의한  편파적인 심사라는 의심이 들정도로 의아했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한민국의 유일한 정의적이고 유일한 보수요  부리한 압력을 대항해온 정의에 앞장서온  언론방송이라 생각해온 55년 조선일보를  믿어왔던 독자로  조선티비 애청자로서 애닮품을 느꼈다.  결승전에서는 이런 편파적인 판정이 없도록 선처바란다. 믿고싶다. 김다현은  청학동 훈장 김봉곤 선생밑에서 성장했다. 바르게 살아왔다. 소속사도 없이 홀로 열심히 살아왔던 어린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기를 바란다. 많으,ㄴ 시청자둘이 편파판정이라고 분노하고 있다. 조선일보와 함께하여온 집안으로 조선티비를 믿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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