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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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사랑의 콜센타' 프로그램은 언제 시청자의 전화신청 방식으로 다시 돌아가나. 제작진의 명확한 답이 있어야.

유*일 2021.03.04


   '사랑의 콜센타'프로그램은 제목대로 시청자의 전화를 받아 희망곡과 희망가수

   로부터 곡을 듣는 프로그램인데, 작년 후반기부터 이 방식이 사라지고 제작진이

   자체적으로 임의의 곡을 탑6에게 부르게 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

   다. 

   방송이 끝날 때 진행자는 "어떤 곡을 듣기를 원하나요. 전화로 신청해주세요"라

   면서 손으로 전화받는 시늉까지 합니다.   그러나 이런 동작과 언어는 거짓말임

   을 사콜 제작진은 잘 아실것입니다.


   언제 다시 시청자의 전화신청 방식으로 되돌아가나요. 명확한 답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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