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여러분야 전문가들 모아놓고 머리 맞대고 프로 만든게 임영웅 홍보에요?

진짜 보는 내내 내가 쪽팔리는데 피디, 작가 당신들은 안쪽팔리세요?

별 같잖은 트롯오디션 성공시켜놓고 (자극적인 떡볶이로 초딩들 등처먹는 길거리음식처럼

편집과 감동주입으로 할머니 아줌마들 꼬시는 진짜 저질 오디션프로) 그거 홍보하고 앉아있냐고요.

임영웅 실내흡연으로 말 많은데(우선 요즘 길에서 전자담배 피워도 손가락질 받는데 그런 행위 자체가

임영웅 그런 사람인거 셀프인증이죠) 심지어 다른 프로에선 그거 지적하는데 티비조선은 뭐에요?

요 며칠 집요하게 임영웅 띄우는 소식 연달아 ㅋㅋㅋ 아 진짜, 피디나 작가나 무슨 방송국의 꼬붕이냐구요.

직업의식이 없으시죠? '사건파일 24'타이틀 달고 임영웅 조회수, 임영웅 열창 이런 뉴스를 뽑는 제작진의 수준이 의심스럽습니다.

아 진짜 헛웃음나오네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