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딸들하자 의견
채*병
2021.05.22
색다르게 꾸며서 고객의 마음을 끌자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언가는 어색하고 자연스럽지를 못한 것같다. 이것이 미스트롯에서는 구성원들이 서로 화합을 이루면서 재미있게 꾸려나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눈에 보인다. 그런데 딸들부문에서는 마음에서 오는 것이 보여져야 하는데 억지로 인위적으로 하는 것 같아 정말 어색하자 어린이가 사회적 웃음을 배우것같아 식상한다. 그리고 윤태화가수가 감성도 있고 나름 리더격으로 품격을 갖추고 리더십도 있는 것같은데 유투브에 뽕숭아학당에서 윤태화때문에 난리라 해서 들어가보니 윤태화 칭찬뎃글이 더많았는 데 왜 이런 선동적인 행태에 출연진이 바뀌는 건지 아쉽다. 감성있고 나름 품격이 있어 나는 딸들하자를 보았지만 요새는 아예 볼 재미도 없어 안본다. 산만하다. 거기다 애들까지 나와서 판을 치니 도대체 어느 방향으로 잡는 건지 정체성이 없어보인다. 좌우간 미스터트롯은 부리나케 티브로 달려가 티비조선을 보지만, 9시앵커분 것과 백반기행은 재미있게 본다. 호불호야 다 다르지만 무언가 짜임새가 있게 구성해서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티비조선이 트롯의 격을 올린 것 만은 사실인 거같아 좋다. 다른 티비에서 비슷하게는 하지만 영 이것만은 따라 잡지를 못한다. 그런데 근자에 모 티비에서 미스트롯부문에 출연진을 내세워 시청율이 오르고 있다. 왜 이런가 심각하게 생각하고 제작진은 고객의 마음을 잡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내 이웃노인들과 40대에서 80대모이는 장소에서 보면 말씀 들이 "촉싹거리기만 하고 품격과 감성이 느껴지질 못한다는 것이다. 야 딸들 --뭐 그러니 다른데 비슷한 것 없나. 왜 이리 못하나. 재미도 없구 프로그램이 고객한테 감성을 부풀려 주지 못하면 그 프로가 오래가지 못한다. 아마도 점점 떨어지는 것이 느껴지실 것이다. 고객이 하는 소리들으면 야 그애는 왜 그리 초싹거리냐. 안나왔으면 좋겠는데, 인기투푠가 무언가 해서는 영 버려버렸다. 젊은 애들이 더 유리하지 뭐 그러다 보니 재미없지 실력이 그렇지 뭐 이것이 들려오는 에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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