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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TV조선은 각성해야

이*숙 2014.01.10


조선일보나 티비조선 외에는  신문 같지도, 방송 같지도 않아서

이것들에게는 기대를 저버렸기에 그런 찌라시들 야단 칠 시간 있으면  야애니 보면서 딸이나 한번 더 치는게

더 유익하다고 본다.


그래. 그나마 내가 대한민국에서 방송 언론이라고 생각하는  티비조선아 

니들 그런식으로 하려면 때려 치기 바란다.


방송은 국민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거 잘 알거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방송을 별다른 의심없이

별다른 생각없이, 받아들이는 거 잘 알거다.

그래서 니들이 서쪽으로 가자하면 국민 여론이 서쪽으로 가고, 동쪽으로 가자하면 동쪽으로 가는게

방송의 위력이고 힘인거다.


그러하니 너희들이 멍청하고 철학이 없으면 국민이 바보가 되는 것이고,  너희들이 돈만 밝히고

예의가 없으면 국민들이 천박해 지는 것이고,  너희들이 국가관이 없으면 국민들이 혼란스러워 사분오열

되는 거고, 너희들이 홍어화,좌좀화 되면 국민들도 좌좀홍어화되는 거다.


그렇기에 민주주의에 있어서 방송을 포함한 언론의 수준과 자질이 중요하단거다.   방송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국민의 선택에 매우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그러한 선택의 여하에 따라서 국가의

진퇴도 결정이 되는거니, 니들의 힘과 영향력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는 거다.


이러한 막중한 힘을 가진 너희들이 애국심과 직업에 대한 명예심을 가지고, 국민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정보가 무엇일까?  어떤 정보를 방송해야 국민들이 이 젖같은 거짖 이념과 거짖 상식에 

홀려서 정신 못 차리는 국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일까를 고민해야 마땅할 터인데...

너희들 지금 나와서 떠들고 있는 방송을 한번 쳐봐라.


내가  사무실에서 보던 안보던 티비조선을 켜놓고 있어서 니들이 하루 종일 떠드는 소리를 듣고

있다 보니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특히 신년 들어서 더욱 그러하다.


이 방송기래기 씨방새들아.  지금 지방자치 선거가 반년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지방선거로 

떠들어야 되냐.  아니  지금이 요순시대냐  임금님을 칭송하는 성군가가 울려퍼지는 태평성대의

시기냐.  지금 이슈가 없고, 너희들이 제대로 알려야 할 정보가 없어서 반년도 더 남은 지방선거에서

새누린지 개누린지가 불리하니 어쩌니를 떠들고,  종북좌빨 새끼들이 단일화를 하니 안하니를

떠들어서 국민들을 신년 정초부터 짜증나고 힘들게 하면서도 결국 니들이 방송으로 끌고 다니면

끌려 다니는 국민들 수준이라고  우습다는 거냔 말이다.


지금 국정원개악법이 통과가 된지 보름이 다 되어간다.  그러면 이런 것을 특집 다큐멘터리로

만들어 볼 생각은 못 했냐.  맨날 똑 같은 패널 새끼들 나와서 떠드는 것 말고

국민에게 신뢰감을 줄 만한, 예를 들어 미국,중국,러샤,일본,영국,이스라엘 같은 선진 각국의

정보 기관들을 심층 취재해서 일주일 내내 방송을 보내서 지금의 우리나라가 얼마나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지를 알려야 될 거 아니냐.

또한 역사교과서 문제도 그러하다.  뭐가 얼마나 거짓이고, 진실인지를 나라가 이 정도로

시끄러우면 심층 취재하거나, 토론 프로를 기획해서 얄려줘야 할 거 아니냐.


다른 방송 새끼들이 시청율 의식해서 젖같은 방송에 선동방송한다고 해서 너희들도 똑같이

어울려 다니면,  결국 니네 티비조선은 엠비엔, 좌티비시 새끼들이 시청자 타겟을

좌빨종북을 향한 것 처럼,  너희들도 장삿속에서 타겟을 애국보수들 쪽으로만 택했을 뿐이

그저 그렇고 그런 무책임하고 돈만 밝히는 방송일 뿐이라는 거다.


제발 부탁한다.  티비조선 지겨워진다.  방송의 본래의 사명을 잊지말라. 

그리고 제발 신통방통에서 그 마른 멸치 대가리에 눈치 보면서 말하는 박XX 새끼 좀

내보내지 말아라. 대한민국에 변호사 잘 생긴 새끼들도 많은데 그게 뭐냐.

 

 

이상은 공감되서 퍼온글임

TV조선이 깊이 새겨들어야 할 것임

 

 

 

 

첨언,,

 

1.   열혈 TV조선 시청자입니다.

개국이래 티비조선 잘해왔습니다

그러나 시사뉴스프로그램이 하루종일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패널몇명 불러서 내용을 채우는 형식 <-- 이 형식도 괜찮고 내용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밖에 없습니다.

 

티조에서 몇일이고 기획해서 심층적으로 파고드는 TV조선이 공들여 만들어내는 작품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산이 문제인가?

교양프로그램정도의 예산이면 가능할 것같은데

재방송도 몇번이고 가능할 것같고

 

개대해봅니다

 

2.  출연진 문제입니다

시청자들이 홈피까지 찾아와서 몇몇 출연진교체를 지속적으로 하고있는데 왜 반영이 안되는지요?

시청자입장에서 매우 불쾌합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시청자들이 공통적으로 항의하고 있는사람

신통방통의 박상병

장성민

뉴스판의 박미화

 

제경우는 저 세사람 나오면 채녈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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