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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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방송에서 시청자를 속이는 사기적 멘트는 하지말아야.

유*일 2021.06.25

    어제밤 '사랑의콜센타'방송 사작때 진행자인 김성주가 말하기를 

   "시청자의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진행자는

   매주 이 멘트를 똑같이 반복하는데, 이 멘트는 거짓말입니다. 

   방송에서 가수들이 시청자의 신청곡은 단 한 곡도 불러준 것이

   없습니다.  작년처럼 시청자의 전화신청도 없고 누구로부터도

   노래 신청을 받는 장면이 없습니다.



   심지어 어제밤에는 보조진행자인 '붐'이 게스트로 나온 이지훈

   의 장인장모와 통화연결 하겠다고 했지만 그마저도 거짓말이라

   로 자신이 자백을 했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방송에서 진행자와 보조진행자가 시청자를 속여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티조는 사기방송을 하지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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