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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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시청자를 속이는 멘트를 계속하면 방통위에 고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유*일 2021.07.09

사랑의콜센타의 김성주 진행자는 매주 목요일밤 사람의콜센타 시작때마다

"신청곡을 즉석에서 불러드립니다"라는 멘트를 하는데 이것은 사기입니다.

김성주가 제작진의 대본대로 이런 사기적 멘트를 1년째 계속하고 있는데,

시청자를 속이는 행위를 하지말아달라고 이 '시청자의견'난에 올리기도 했

었지만 티조고객센타와 열린비평은 이 글을 읽고서도 개선하지않고 의도적

으로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기적 방송은 방통위의 제재를 받아야 합니다. 다음주에도 똑같은

상황이 계속되면 시청자의 권리로서 방통위에 고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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