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격조높은 개그프로그램이 있었으면
박*선
2021.07.11
온가족이 볼 수있는 가족유머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합니다.
시사터치도하면서 이야기의 만담도 듣고 몸게그도 보고 말입니다.
신문에서는 세대을 비평하던 네컷 만화도 사라지고
해외 토픽도 사라지고 유머도 사라졌지만
주말에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볼 수있는 고 품격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합니다.
자니윤쇼와 같은 프로그램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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