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신성일 TV 조선에서 안 볼수 없나
이*호
2014.02.26
TV 조선을 고정 체널로 하고 있지만 너무 많은 연예인들로 구성되고 있어
신성일 류들이 나타나면 체널을 돌리게 된다.
솔직히 말해서 이봉규류도 싫다.
전파낭비가 많고 시간낭비라는 견해이다.
물론 어쩔 수 없는 기획의도이거나 아직은 방송 포맷을 자리 잡지 못한
아이디어 부족일 수 있겠다 싶어 좋은 프로그램으로 성숙하기를 바란다.
거의가 인물과 정치로 가닥이 잡히거나 지난 일의 되풀이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일보 지면 가운데 국민에게 감동과 사랑을 기사화 한 내용들이 많다.
차라리 이들을 출연 시켜 그동안 살아온 삶의 괘적들을 조명하는 것도
가난하고 서러운 삶을 살아가면서도 사회 봉사를 하거나 아니라면
무엇이 비정상이고 무엇이 정상인지를 깨닫게 하는,
무엇이 부정이고 부패이며 비리인지를 TV 조선만이 찾아낼 수 있는
그러한 포맷을 방송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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