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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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사랑의 콜센타

김*옥 2021.08.30
안녕하세요. 사랑의 콜샌타 / 복숭아 학당 덕분에 즐겁고, 행복 행복 했습니다. 본방과 재방송 시간 날 때면 언제나 시청 하고 있습니다.. 최근 종영 된다는 말이 있어서 너무 안타깝고, 서운합니다. 그동안 보면서 느낀게 탑 식스 의 고정 출연에 선배,후배 기타 연애인들 초빙해서 보여주는 노래 대결이 정말 종았습니다. 기억에서 잊어져가는 가수들 보아서 종았고, 이런 기회로 tv에서 볼수있어서 여러모로 너무 좋은 프로다 생각했습니다. 그들 연애인들도 각각 힘들게 지내고 계신분들도 있을텐데 이런 기회로 얼굴 보여 또다시 인지도도 올라가고 등등 훈훈한 모습들이 눈에 보여 훈훈했습니다. 바라건데  탑식스(6) 와의 계약이 끝나더라도 각자 의 소속사와 계약하여 공정한 출연로 제시하여 사랑의 콜센타가 선배  가수들에게도 힘이 되어 주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트로트 가수들을 보여 주는 프로가 kbs 가요무대 외에는 없습니다. 부디 사랑의 콜센타는 계속 탐식스(6) 와 더불어 계속 선배가수들 연애인들 초빙하여 보여 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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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순
    2021.09.02 17:24

    김해옥님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고 부탁을 드립니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지난 2년을 너무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던건 TV조선 미스터 트롯맨들 프로그램 덕분이었어요 제발 종영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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