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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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트롯맨들의 프로그램을 계속 유지해 주세요

서*순 2021.09.02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해 주신 제작진 분들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로 몸도 맘도 힘들었지만 조선방송의 미스터 트롯과 사랑의 콜센터 뽕숭아 학당등의 프로그램때문에 지난 2년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수요일 목요일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기도 하고
가족 친지 이웃 지인등 만날때면 사랑의 콜센터와  뽕숭아 학당 프로그램이 당연 화재의 서두이구요
트롯맨들 안보면 못살것 같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말 시작하는 어린아이부터 100세넘은 노인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제껏 없었습니다
그런데 TV조선 사랑의 콜센터는 본방은 물론 재방도 수십번 반복 거의 외우다 싶이 한사람이 제 주위도 수두룩 합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종영 한다는 것은 방송사도 손해 아닐른지요
트롯맨들 개인과 개인들과 계약하고라도 제발 종영만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코로나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 , 경제적으로 힘든 우리 국민들에게 다시한번 희망을 주신셈 치고
계속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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