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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9시뉴스앵커의 시선 유감

김*욱 2021.09.08

2021년9월8일 9시 뉴스 앵커의 멘트는 한마디 한마디가 객관적이어야 하는데

 D*P 라는 영화를 언급하며 마치 그영화를 국민대다수가 공감한다는 식으로 언급하므로써 

Netfleix를 통해 전세계인이 보는 영화내용이 현 한국군대의 실상인것처름 호도한것은 잘못된 언급입니다 

저는 70년대에 군대를 겪은 자입니다만 그시절에도 그렇게 악질적이고 폭력적이며 비인간적인 병영문화는

 아니였으며, 지극히 일부이거나 특별한 경우에 있었든 예로써 영화의 극적 효과를 위해 과장된 시나리오를

 마치 지금의 군대를 인식케 하는양 제작되어 현실을 왜곡하고 있고 옛날에 비해 병영문화가 많이 달라졌고

 다만 그때와 달라진건 현세대의 나약함이 이마마한 상황에도 견디지 못함을 함께 지적해야 하지만 

이미 주검앞에서 그렇게 맨트를 할수 없드라도 그런 극단적인 상황에 대다수가 공감한다고 하면 비중있는

 9시메인앵크의 말씀으론 너무 가벼웠다는 비판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앵커의시선"으로 인기를 얻으신 앵커께선 좀더 신중하고 사려있는 맨트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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