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임영웅을 영입하려는 방시혁으로부터 티조는 로열티를 받아서 가수들 지원기금으로 써야.
유*일
2021.09.17
오늘 일요신문 보도를 보니 BTS의 방시혁이 임영웅을
영입하려고 '500억프로젝트를' 만들었다고 한다. 500억
원 속에는 티조에 부담할 로열티도 포함돼 있으리라 본
다.
티조는 최소한 50억원의 로열티를 받는다고 할 때 우리
생각으로는 그 돈과 임영웅 자신이 50억원, 그리고 티조
의 기부금 50억원 등 총 150억원의 돈으로 어려운 가수
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는 티조의 노력으로 좋은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며
지난 2년동안 행복했다. 그래서 열심히 응원을 했다.응
원한만큼 티조도 영업에 성과를 거뒀다고 본다. 그렇다
면 이제 남은 것은 방시혁같이 티조와 팬들이 키워준 가
수를 데려가면서 내놓아야하는 로열티를 티조는 서혜진
등 일부 개인에게 가는 길을 막고 보다 공익적 차원에서
활용하는 방안을 세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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