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안녕하십니까? 어려운시기에 좋은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감사드립니다.

저도 노래를 좋아하여, 노래와 같이 삶을 같이하고있는 창원의 한시민입니다. 최근 방영되고있는 국민가수 프로그램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다만, 높은 상금과 관심도에 비해 다소 아쉬운느낌이 있어 한 말씀올려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2년전에 발생한 뜻밖의 코로나로 인해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시국에 방역에 대한 경각심과 위로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봐 노래한곡을 추천해봅니다.

경연의 서막을 여는 합창곡으로 출전가수들이 부르게 된다면 코로나로 인하여 지치고 힘든 국민의 마음에 활력이 되지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특히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재기의희망과 용기를 북돋우는 힘이 될것이라고 확신이 들어

가수 김필이 부른 *코로나 전쟁*이란 노래를 추천해 올리오니 적극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필 010-3599-4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