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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TV조선도 별 수 없나?

김*동 2014.04.19

세월호 침몰로 요즘 방송들이 살판 난것 같다. 다름아닌 정부 비판으로. 

하루종일 같은 화면과 같은 내용으로 눈과 귀를 피로하게 만드는게 지금 모든 방송의 작태다.

단지 다르다는것은  구조 전문가들이 자주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어디서 그렇게 많은 전문가들 모았나?  그자들은 앉아서 그리도 쉽게 구조 하는가?

그따위 해설로 정부와 실종자 가족들 이간 시키는 해설은 시청자들을 멀리 달아나게 하는 작태인 것이다

 

지금 일부 실종자 가족들의 막말과 폭력적인 행동은 도를 넘고 있다

총리가 물병 세례를 맞았고 대통령이 반말과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들었다

심지어 박정희 대통령까지도 개입시켜 욕설을 하는 실종자 가족들이 있다.

어느 방송 거론한적이 없다

 

차라리 MBN 같이 홍가혜 같은 인간과 천안함이 좌초라는 이종인 같은자를 출연 시켜라

무슨 전문가라는 자들이 나와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 "이래라 저래라" 떠드는게 시청자들과 현지 구조대와 이관 시키려는 작태 아닌가?

 

구조전문가라는 자들아 현장에도 베테랑 구조대원과 대한민국 최정예 구조대인 특수 부대원들이 있다 함부로 주둥이 놀리지 마라.

 

TV조선 조차도 그들의 노고는 일언반구 언급 조차도 없다 더러운 방송TV조선

선사와 선장의 잘못도 알고 있다. 구명 조끼 입고 탈출하면 살수 있다는걸 누가 모르나? 해설자들 입에서 떠드는게 똑 같은 소리다

제발 어설푼 전문가들.데려다 중과부언 하지마라.

 

이렇게 이렇게 했으면 예방 할 수 있다? 그걸 누가 모르나? 해설자들 입에서 그따위 말이 맞나?

그냥 사고 나지 않았으면 인명 피해도없었을것 이라고 하고 출연료 챙겨 가거라.

 

제발 어설픈 전문가?란 자들 출연 시키지 마라.

그리고 사고난 현장 위주로 편성하라. 더러운 해설을 듣고 싶은게 아니다  그이상도 시청자들은 알고 있다

TV조선만은 분위기에 휩쓸여  맹목적으로 정부와 구조대 비난치 말고 비난하기전에 한번은 편파적이 아닌가 생각하고 방영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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