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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앵커의 말투가 날카롭고 쌀쌀맞습니다

김*석 2014.05.28
tv조선의 뉴스 판 애청자입니다. 하루도 빼지 않고 뉴스판을 보는데 다른 것은 다 좋은데 김미선 앵커의 말투가 정이 다라날 정도로 매우 날카롭고 쌀쌀맞습니다. 좀더 부드러운 모습으로 말을 했스면 뉴스판이 더 빛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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