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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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장성민앵커님...그리고담당피디님...참답답하군요...

장*숙 2014.05.28

아니 구원파 대변인 뵈기도싫은사람 출연 시켜놓고 말도안되는 변명 궤변 듣자하니 속 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니 무슨 비유가 그렇습니까??택시 기사 비교하는데  그럼 트럭 기사가 짐 그만 실어야 하는데 차주가 몇배나과적

하라하여 사고나면..버스 정원이 30명인데 차주가 화물도 더 실어라하여 다못 싣고 차지붕위에 많이 오바 하여 싣고 

가다 사고나서 사람도 많이 죽고하면 그차주 조사 하는거 당연 하지않나요..또 그래서 그차주 잡아 조사 할려는데

잡당하여 도망치게하고 온국민들은 난린데 tv출연하여 실실쪼개며 궤변이나 늘어놓고 그친구는 이런 저런 준비 다해 나왔는데 그말 반박할 우리 장선생님

이나 pd 께서는 준비가 너무부족한거 같네요..참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저사람들..제발내일은 국민들 속그만터지게

잘좀 준비하세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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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희
    2014.05.30 06:54

    구원파 임시 대변인과의 토론을 보았습니다. 장성민 아나운서는 근본만을 생각하셔야 합니다.사장과 아나운서간의 권리가 다른 것은 책임이 다르기 때문이며, 권투시합에서 한쪽 선수가 묶여 있다는 것은 그 묶음을 누가 했느냐의 문제가 기본입니다. 제 생각에는 묶인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묶은 것입니다. 그것을 풀어 주는 것이 우리 사회라 생각 합니다. 임시 대변인의 궤변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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