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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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이태종 인터뷰

정*인 2014.06.05

 오늘 6월 5일자  '돌아온저격수'를 시청하다가 

종편 tv 이대로 좋은가 싶습니다 .

종편이라는 특성을 아직 이해 못해서일까요?

구원파의 그 말도 안되는 , 대변인 이태종에게 전화 인터뷰를 자꾸 할 만큼 조선 tv 가 궁색합니까?

오늘도 전화를 걸어서 까지 그 자의 목소리를 국민들에게 들려 주는 저의가 궁금 했습니다 .

미꾸라지 같이 대답을 회피하고 오해려 진행자에게 되묻기가 일쑤인

그런 자가 교주 유병언 체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지난번 '시사탱크' 에서도 이태종 씨 출연 분에서,

질문하는 진행자 장성민 씨의 질문에 대답은 없고

오히려 억지 비유를 일삼아 되묻기 공격을 하는 태도에 경악이였습니다!

끝까지 듣는다는 건 우리 국민 존재감마저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채널 돌렸습니다.

 

저격수,

잼여사의 무리 없는 분석과  장원재 씨의 선해 보이는 인상 신혜식 씨의 열정

또 무엇보다 김성욱 씨의 속시원하고 진실한 맨트에 팬들은 좋아 하는 건데

그런 잡다한 사람들 불러서 하지 않으셔도 그대로 있는 그대로의 시사를 들려 주세요.

 

더불어 한마디 더

언론의 홍수 속에서 , 방송인이라고 할 수도 없고

우물가 아낙보다 더 낮은 수준의 게스트들과 낄낄거리는 것도 좀 자제해 주시구요.

개그는 개그 답게 시사는 시사답게 , 그 답게를 지키는 것이 방송의 본질이 아닐지요

이영작 박사님과 몇분 좋은 게스트들도 계시던데 초대 손님에도 신경 많이 써 주세요

항상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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