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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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이래도 되겠습니까?

나*성 2014.06.13

귀사의 양식(良識)을 믿고 내 나이 74세까지 오로지 조선일보 및 TV조선만 구독 및 시청한 사람으로써 귀사 및 각 언론체가 한심하고 불쌍하게 보여서 한마디 합니다.

구원파 대변인이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하든 말든 언론에서 무관심하면 제물에 풀이 죽어 버릴 것인데, 각 종편방송에서 경쟁적으로 중계방송을 하고 있어 유병언이를 영웅으로 만들고있는 것이 아닌지하는 생각이 들며, 시청자의 입장에서 볼 때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어 변호사에게 자문을 받아 피해 보상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참혹한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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