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패널 교체
엄*혜
2014.06.21
시사프로그램 출연자들이 자기 주장이 부족하다.
경쟁회사들이 날뛴다고 함께 부화뇌동식으로 시사문제를 똑같은 목소리로 같이 방방 뛰는 모습이 그렇다.
다른 각도의 주장을 펼치는 패널과 편성을 기대해 본다.
예) 유병언의 도피와 사생활에 대하여 전혀 다른 각도의 접근, 문창극 마타도마식 말고 칭찬하고 존중하는 공경사회-총리가 무슨 안주꺼리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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