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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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귀사의 정체성이 무엇입니까

조*기 2014.06.23

                         

                          1. 세월호 사건에서 국민들 헤어나게 하세요

                              - 시의 적절한 출구전략이 필요

                           2.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 해야 되요

                              - 정치를 여론조사가지고 합니까. 그렇다면 국회의원 필요한지 여론조사 하자고 해야죠.  왜곡보도 해놓고 국민들 뇌리에 나쁜놈이라고 낙인찍은후 여론조사 가지고 낙마해라고 하면 안되죠.    이렇게 주장하는 야당, 시민단체들을 향해 법대로 해야 된다 고 해야죠. 시류에 쓸려가면 안돼요                            참고로 저는 강의 동영상 보고 후보자의 국가관, 제기되는 모든 문제 전혀 문제가 없어요


                           3. 전문가, 평론가(자칭) 테스트 후 출연시키세요

                              -  황태순, 이진곤  이런 분들은 좌측으로너무 편향되어 있어요.  나이도 좀 된분들이 나와서 두번이나 동영상 시청했는데 상당히 문제가 있더라고 방송에서 이야기 합니다. 이런 사람들 좌파들입니까.  전파낭비 너무 심합니다.  꼭  만약,혹시 이런 사람 출연시킬려면 반대성향의 전문가도 출연시켜 국민이 올바르게 판단하도록  하세요  

                            4. 정체성이 무엇이지요

                              - 이정부는 보수의 가치를 가지고 당선되었어요. 그렇다면 언론에서는 이정부의 정책에 동조를 해줘야 합니다. 야당에서는 현정부에 대하여 항상 비판적일 수 밖에 없죠. 이때 중심잡힌 언론은 비판적인 야당에 대하여 강력하게 비판해야 됩니다. 언론은 공기입니다. 정말 현안 많아요  좀 챙겨보세요

                            5. 방송의 본분을 챙겨보세요

                               - 방송은 진실된 사안을 보도하고 전달하는 역할이 최우선인데, 작금은 방송에서 자기 입맛에 맞게 몰지각하게 왜곡보도 합니다.

이러면 안되죠. 또  진행자, 출연자 다들 공부 좀 하시고  좀 나은 방송을 위해 노력해바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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