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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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21;30 메인 뉴스 앵크님께 건의 합니다

장*배 2014.07.17

남자 앵크님 (최희준님께)께 드리는 말씀 

 

1. 뉴스 도중에 웃는 웃음의 가벼움 ; 매우 정확해야 하고 매우 이성적이어야 할 내용을 전하고 있음에도 이분 특유

   의 웃음으로 희화화되는 어처구니 없는 가벼움의 허망한 분위기 (비중있게 평가 받는 타 방송사의 메인 뉴스 앵크

   의 태도와 비교되며, 그와 달리 다른 연출의 의도가 있다면 모를일이나 어쩐지 부자연스럽고 웃는 모습이 불편해

   느껴지기는 흔치않는 아마도 여기 앵크의 모습일 것이라 여겨 집니다)

 

2. 뉴스도중에 등장하시는 정치부 기자나 월간 조선의 중견급 기자님에게 질문하시는 발언에서도 사전에 질문에 대

   한 고민하신 전문적이고도 심층적인 날카로움의 흔적이라고는 전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소위 카드라...라,찌라시

   정도의 겉만 훝는 그런류가 아니라 시청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애쓴 질문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3. 다음날도 이분의 메인 뉴스 진행이 기다려지는 그런 치열함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그냥 끝날 때 웃음띤 거수 경례

   로 혼자 노는 모습 그만 하시고 진정성있는 변화를 요망합니다.

 

  최희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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