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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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신통방통 기사조각 처리

이*섭 2014.07.30

신통방통을 자주 보는편입니다.

처음 시작 할때부터도 그랬지만 지금도 앵커가 기사조각을 찢어서

바닥에다 아무렇게나 버리는데... 앵커의 이미지가 달리 보입니다.

아무리 입으로 바른말 좋은말을 해도.. 좋게 보이질 않습니다.

기사조각을 담는 통이 앵커 옆에 하나 있었음 합니다. 바퀴 달린 것으로.

앵커가 이동 할때 마다 옮길 수 있게.

예쁘게 만들 능력이 없다면, 이웃 마트에 가서 카트를 하나 빌려 와서 사용하든지....

앞으로도 신통방통을 열심히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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