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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윤이병 사망 이해가 안됨

김*기 2014.08.09
윤이병 사망 이해가 안됨 

군부대 내에서 윤이병에게 구타행위가 계속 되었는데 

윤이병이 죽을 때까지 맞았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된다. 

군부대에는 헌병대 와 보안부대도 있고 주간에는 중, 상사 및 장교 또는 

소대장 과 중대장 등 장교들이 있는데 

왜 신고를 안했는가? 

군부대에 일반 전화가 있는 데 왜 사용을 못했는가? 

구타를 당하고 부모님에게 연락을 왜 안했는가? 

구타를 당하고 왜 탈영을 안했는가? 

구타를 당하고 왜 도망을 안했는가? 

윤이병의 정신 상태는 어떠했는가? 

윤이병도 관심 사병이었는가? 

군부대를 모르는 사람이 사병들에게 휴대폰을 

지급해야 한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군부대 편성을 보면  

분대장은 하사급으로 사병 8-9명 정도를 지휘 및 감독하고 

소대장은 중, 소위급으로 약 40명 정도 사병을 지휘 및 감독하고  

중대장은 대위급으로 약 180명 정도의 사병을 지휘 및 감독하고 

대대장은 중령급이,  연대장은 대령급으로,  여단장은 준장,  

사단장은 소장으로 보직하고 있으며

군단장은 중장으로,  군사령관 및 참모총장은 대장으로 임명합니다.  



이와같은 군부대의 지휘관의 지휘 폭을  2/1로 줄이면  

병력통제를 잘 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직업군인을 대폭 늘이면  

사병들의 구타 사고를 줄일 수 있으며   

또한 내무반마다 CCTV를 설치하여 구타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병사들이 구조요청을 할 수 있도록 CCTV를 대폭 설치하면 좋겠다! 

만약에 병사들의 사생활 침해요소가 있으면 출입구에 설치하여 

구타를 당한 병사가 구조요청 신호를 보낼 수 있도록 하여 

구타행위를 발견하고 조치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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