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 시청자 입니다.  그 중 뉴스 9은 수준높은 방송 프로그램중 하나이며 뉴스 앵커는 꼭 시청하고 다른 사람에게 퍼 날립니다.

요즈음 진행하는 트롯은 여러면에서 재고해야 할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여 이글을 씁니다.

방송은 성인 방송과 어린이 방송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프로에 출연하는 미성년자가 무대에서 이상한 동작과 이싱한 노래 가사로  인기를 차지할려고 하는데

트롯1에서도 마찬가지고, 2에서도 꼭같이 어린이가 성인들과 같이 사랑이 어쩌니,  인생의 희로애락을 논하는 노래를 부르고 그것도 좋다고 어른들은 감정이 잘되었다고 평을하고  하는 일련의 방송편성이 재고해야 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