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바람의 남자들 2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순
2023.03.09
어느 날 티비를 돌리다가 경치 좋은 곳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가수님들을 보며
품격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람의 남자들' 이더군요
저 곳에 참여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 라며 기회를 보고 있는데 프로그램이 종영됐더라구요
요즘 트로트가 너무 많아 힐링 프로그램이 필요한 시기에
꽃과 바람이 함께 어우러진 곳에서 품격 있는 프로그램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방송국의 품격도 한층 더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바람의 남자들 2' 간절히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트로트가 아닌 다른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힐링하고 싶은 팬들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길요
항상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간곡히 청합니다
' 바람의 남자들 2'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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